영화의전당

다양한 중남미 국가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2023 중남미영화제'가 열립니다.

과테말라, 멕시코, 파나마, 칠레, 파라과이,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각 나라 대사관에서 추천받은 영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다양한 중남미 국가의 영화를 통해 중남미를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상영작(예정)

[개막작] 엘리스와 톰(브라질)

골드 시커(파라과이)

그 가족의 비밀(페루)

길거리 환전소(아르헨티나)

노나(칠레)

루시아의 하프(멕시코)

운하의 다섯 스토리와 한 세기의 인생(파나마)

제리코, 무한한 비상(콜롬비아)

헌팅 파티(과테말라)

*티켓 예매

온라인예매 : 8월 31일(목) 12시 예정

현장예매 : 상영일 당일 오전9시부터 6층매표에서 발권가능.(당일 영화만 발권가능)

※온라인 예매는 전 좌석의 50%만 오픈됩니다.

잔여석이 없어도 현장에서 발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