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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제8회 일본영화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2012-02-02(목) ~ 2012-02-06(월)

 

일본 문화청과 함께, 영화의전당, CJ CGV, 재팬이미지카운실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8회 일본영화제는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단편을 포함한 약60편의 작품을 통해서 일본의 신세대 감독들이 선보이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소개합니다.

 

주최 : 일본 문화청

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 소극장 / 중극장

요금 : 일반 6,000원 / 두레라움 프렌즈 회원 무료

문의 : 051-780-6000

 

 

 


 

 


8회 일본영화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日本の新世代:映とアニメション」


 


기간_ 2012.2.2()~2.6()


주최_ 일본 문화청


공동주최_ ()영화의전당, CJ CGV, 일본 ()재팬이미지카운실


후원_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장소_ 영화의전당


요금_ 일반 6,000 / 두레라움프렌즈(유료 회원) 무료(현장에서만 적용)


문의_ 051-780-6000


 


한국과 일본의 영화•영상문화 교류를 위한 <아시아에서의 일본영화특집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시작된 일본영화제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일본 문화청과 함께, 영화의전당, CJ CGV, 재팬이미지카운실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8회 일본영화제는 「일본의 신세대: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단편을 포함한 약 60편의 작품을 통해서 일본의 신세대 감독들이 선보이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소개합니다.


오이즈미 요우, 마츠다 류헤이 주연의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사립탐정을 둘러싼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하드보일드한 오락활극 <탐정은 바에 있다>, 헤이안 시대로 시간이동을 한 준이 귀신들과 벌이는 필사의 싸움을 그린 장편 애니메이션 <귀신전>이 각각 부산과 서울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허니와 클로버> <모노노케> 등 인기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의 관습을 파괴하다noitaminA 특집을 비롯한 단편 모음들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일본 영화 세계를 만날 수 있으며, 다키자와의 귀국으로 시작되는 「동쪽의 에덴」의 완결편 <동쪽의 에덴 극장판II – Paradise Lost>, 2011년 별세한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스포츠 성장 드라마 <에이스를 노려라! 극장판>,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센터>, 밴드 카마테짱의 독특한 음악을 모티브로 한 색다른 음악영화 <신성 카마테짱! 로큰롤은 영원하리> 등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린 일본 영화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서울 상영안내_ 용산CGV, 2012.1.26()~1.30()


* 부산과 서울의 개막작 <탐정은 바에 있다> <귀신전>은 해당 상영지에서만 상영됩니다.




* 두레라움회원 무료 혜택은 현장에서만 적용됩니다.








* 심포지움 개최 안내


 


심포지움 새로운 재능은 어떻게 발견되는가” (무료 입장)


 


일시_ 2012.2.5() 오후 4 (<파편> 상영 후)


장소_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입장료_ 무료(누구나 참여 가능)


 


사회_ 사이키 토모노리 佐伯知紀 (문화청 예술문화조사관, 일본영화사 연구자)


패널_ 김지석(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안도 모모코 安藤モモ子 (<파편> 감독)


         온다 야스코 恩田泰子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작품검토위원회, 요미우리신문 영화기자)


 


8회 일본영화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를 개최하며 새로운 일본 영화의 경향, 특히 신인 감독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일본 영화의 특징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일본 신세대 영화의 특징을 파헤치고, 일본 영화가 나아갈 길에 대해 제언하고자 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오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