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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페시칸(Amanda Pesikan)<더 콰이어>는 아만다 페시칸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지난 16년간 페시칸 감독은 TV 프로듀서, 개발자, 편집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예술가이자 사진가인 아이다 체레고샤와 그녀의 부모가 이야기 하는 어린 시절의 세 가지 관점을 담은 영화 <Aida was here>의 작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