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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야 맛두르(Mounia Meddour)무니야 맛두르는 알제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나, 알제리 내전 당시 생존의 위협을 받아 18세가되던 해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주했다. 첫 단편영화인 <하녀 이야기>(2011)는 생장드뤼페스티벌에서 시네+상을 받았고, 유니프랑스 단편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두바이국제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파피차>는 그녀의 첫 장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