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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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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네 명의 친구들, 한 모금의 위스키 그리고 일생일대의 기회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예측불허의 감동, 희망, 유머! - LA Times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거장 켄 로치 감독 5월 16일, 거장 켄 로치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깊은 맛!

(BFFF)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_COOK TALK

The Angels' Share

프로그램명: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상영일자: 2017-06-22(목) ~ 2017-06-25(일)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101min | D-Cinema | color | 영국, 프랑스 | 2012 |
관람료: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회원·경로할인 5,000원
감독: 켄 로치(Ken Loach)
배우: 폴 브래니건, 존 헨쇼, 게리 메이틀랜드, 자스민 리긴스, 윌리엄 루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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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Ken Loach)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포드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63년 BBC에 입사하여 여러 편의 TV 드라마를 만들었다. 켄 로치는 그의 강렬한 인도주의적 시각과 정치적 의식이 뛰어난 영화작업을 통해 주목 받았으며, 그러한 논쟁적인 내용 때문에 그가 초기에 작업한 TV 작품들은 거의 방영되지 못했다. 1960년대 이후 영국 신사실주의영화를 이끌어 왔으며, 대표작으로는 [불쌍한 암소](1968), [케스](1969), [가족생활](1972), [블랙잭](1979), [표정과 미소](1981), [조국](1986), [숨겨진 계략](1990), [하층민](1991), [레이닝 스톤](1993), [레이디버드, 레이디버드](1993), [랜드 앤 프리덤](1995), [칼라 송](1996), [내 이름은 조](1998), [빵과 장미](2000), 그리고 [다정한 입맞춤](2003) 등 수많은 작품을 연출했으며 이 중 다수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