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안제이 바이다(Andrzej Wajada)
1926년 출생. 2차 대전 이후 동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 명으로 폴란드의 정치,사회적 격변기를 겪으며 체험한 비극이 작품 속에 잘 녹아 있다. 크라코우의 미술학교와 우츠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폴란드 영화제작가 협회 회장을 지냈고 정치적 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반전 3부작으로 [세대](1955), [카날](1956), [재와 다이아몬드](1958)이 있다. [약속의 땅](1974), [대리석 사나이](1976), [철남](1981), [당통](1982), [코작](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