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 주요정보
• 상영시간표
• 감독
• 포토
• 동영상
• 평점/리뷰

주요정보

• 휴양지를 떠도는 사기꾼 커플 빅토르와 베티. 두 사람의 범행 패턴은 대상을 점찍은 후 베티가 그를 유혹해 잠들게 하면 빅토르가 나타나 그가 가진 것을 모두 털어가는 식이다.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훔치자는 나름의 철칙을 가진 빅토르에 반해, 베티는 더 큰 야망을 가졌다. 한편, 갑작스럽게 베티가 다국적 기업의 회계 담당자이자 현금 운송책이라는 모리스를 데리고 나타나자 빅토르는 당황한다. 빅토르는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은 베티의 계획에 따르기로 한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클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끌로브 샤브롤은 1930년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본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53년부터 57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에 영화비평을 썼으며 1957년 에릭 로메와 공동으로 히치콕을 주제로 한 책을 발간하였다. 1958년 누벨바그 영화이자 데뷔작인 [미남 세르쥬]를 감독했으며 [사촌들]은 1959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샤브롤은 모험극이나 심리극 외에도 스릴러를 통해 프랑스 부르주아 계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부정한 여인] (1968), [도살자](1969), [타인의 피](1984), [야수 같은 사나이](1985), [마담 보바리](1991), [의식](1995) 등이 있다.

• 포토+ 더보기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별 평점 평점 선택5점4점3점2점1점
  • 평점 글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