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안데르스 모르겐탈레(Anders Morgenthaler)
1972년 출생. 2002년 덴마크 국립영화학교 졸업 작품인 〈아키라-일본사진작가의 죽음〉(2002)으로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과 칸느 영화제의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으며, 2006년 칸느 영화제 감독주간에 선정된 〈프린세스〉로 장편 데뷔했다.
2006년 프로듀서 사리타 크리스텐센과 함께 제작회사 코펜하겐 봄베이를 설립하였다. 졸업작품 〈아라키: 일본 사진작가의 죽음〉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평론가상을 받았고 깐느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었다. 장편 데뷔작 〈프린세스〉는 깐느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고, 세 번째 영화 〈 The Apple & The Worm〉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