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앰버 파레스(Amber Fares)
다큐멘터리 감독 겸 사진작가인 앰버 파레스의 척 장편 다큐멘터리 <스피드 시스터즈>는 2015년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고, 이후 아일랜드 영화제에서도 과낵상을 받았다. 현재 <스피드 시스터즈>는 세계 곳곳의 영화제에서 상영 중이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사업(UNRWA) 및 국제아동구호협회, 국제앰네스티 등과 함께 일해 온 파레스는 사회적인 이슈를 파고드는 스토리 중심의 영화를 만드는 속독 스튜디오(SocDoc Studio)를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