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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제8회 일본영화제 메인포스터

탐정은 바에 있다

GV1 探偵はBARにいる / Phone Call to The Bar
프로그램명
제8회 일본영화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상영일자
2012-02-02(목) ~ 2012-02-06(월)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126min | HD | color |  | Japan | 2011 |
관람료
감독
배우
오이즈미 요우, 마츠다 류헤이, 고유키, 니시다 토시유키
  • 제8회 일본영화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日本の新世代:映画とアニメーション」


    기간_ 2012.2.2(목)~2.6(월)

    주최_ 일본 문화청

    공동주최_ (재)영화의전당, CJ CGV, 일본 (사)재팬이미지카운실

    장소_ 영화의전당

    요금_ 일반 6,000원 / 두레라움프렌즈(유료회원) 무료(현장에서만 적용)

    문의_ 051-780-6000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남자의 하드보일드한 세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몸 사리지 않는 액션, 무대가 된 거리의 매력으로 신선하게 보여주는 오락활극. 원작은 삿포로 거주 작가 아즈마 나오미의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주인공’(오오즈미 요우)는 삿포로의 환락가 스스키노를 아지트로 삼아 활동하는 사립탐정.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여성으로부터 이상한 의뢰 전화가 걸려온다. 의뢰 내용은 스스키노의 거물(니시다 토시유키)에 대한 살해 사건. 그의 부인이었던 사오리(고유키)의 수상한 행동은 사건과 이상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 ‘나’는 술을 좋아하고 미녀에 약하지만 할 때는 하는 남자.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 해결에 도전, 파트너(마츠다 류헤이)와 함께 코믹하지만 쿨한 세계를 펼쳐 나간다. 슬랩스틱적인 요소,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마츠다 유사쿠가 주연한 TV시리즈 <탐정 이야기> TV애니메이션 <루팡 3> 등 일본인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작품들과 일맥상통한다.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은 인기 TV시리즈 <파트너>를 연출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공개 직후 시리즈 제작이 결정됐다.



    * 개막작 <탐정은 바에 있다>는 1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이 종료된 직후 상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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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1건
    • 마치 추리만화를 영화로 옴겨놓은듯 했어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 무엇보다 부산에서만 함께 할 수 있는 개막작이어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영화의 전당에 감사합니다 ㅎ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