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정봉채(Jung Boungchai)
포토그래퍼.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한 뒤 순수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자연과 정화에 대한 관심으로 우포늪을 찍는 사진가로, MBC환경켐페인 공익광고와 로드리포터, VLUU등 각종 사진전문 잡지에 자연풍경등을 기고하고 있다.
2008년 제 10차 세계람사르총회 공식사진가로 초대 되었으며, 람사르우포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사진집으로는 평화의 마을』, (1993, 삼성출판사), 『우포늪』, (2008, 눈빛출판사), 『밤이 가고 낮이 가는 사이에』, (2009, 성바오로출판사), 『우포의 편지』,(2015, 몽트), 『우포지독한 끌림』, (2017, 포토닷) 등이 있으며 1995부터 현재까지 동아대학교 등에서 순수예술 사진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미국 유명한 예술대학교인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AU -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초빙교수로 초대되기도 했다.
-2018년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주년 기념행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