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브렛 헤일리(Brett Haley)
9살 무렵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놀며 영화 제작에 꿈을 키워 온 브렛 헤일리는 2010년 첫 장편 <더 뉴 이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2015년 메가폰을 잡은 <아이 윌 씨 유 인 마이 드림스>는 선댄스영화제를 포함한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며, 수많은 언론과 평단에 브렛 헤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Filmography <아이 윌 씨 유 인 마이 드림스>(2015), <더 뉴 이어>(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