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감독

문병곤(Moon Byung Gon)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고, <노 모어 커피 브레이크>(2008), <불멸의 사나이>(2011), <세이프>(2013) 등을 연출했다. <불멸의 사나이>가 2011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세이프>가 2013 칸영화제 공식단편경쟁부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우정(LEE Woo-jung)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2012년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작품상(BS부산은행상) 수상

정소영()
1983 제주 출생 2009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2013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 연출전공 졸업 몇 편의 장편 영화에 연출부와 스크립터로 참여하였으며, 2008년 연출한 〈세인트 지미〉는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부분인 발칙한 시선 2부에서 상영되었다. 〈내 청춘에게 고함〉 연출부, 〈해부학교실〉과 〈1724 기방난동사건〉의 스크립터로 활동했다. 2009년 단편 〈세인트 지미〉 발표.

정혁기(JUNG Hyuk-ki)
뎀프시롤:참회록(2014) 서울연애(2013) 아누크의 전설(2012)

조현철(Jo Hyun chul)
1986년 12월 24일 서강대학교를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척추측만〉은 2006년 작 〈고기〉와 〈오인분〉 이후 오랜만에 그가 내놓는 작품으로, 그 동안의 성장이 눈여겨볼 만하다. 2010년 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KT&G 금관상 수상 로보트:리바이벌(2015) 뎀프시롤:참회록(2014) 척추측만(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