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백승화(BAEK Seung-hwa)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 졸업. 인디밴드 '타바코 쥬스'의 드러머.
영화의 현장 스태프와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면서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동 연출했고, 음악 활동을 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여러 편 만들기도 했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각본과 촬영, 연출, 편집을 맡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
2006 [잘 자, 좋은 꿈꿔! Good Night] digi-beta, color, 9min.
2009 [반드시 크게 들을 것 Turn it up to 11] DV 6mm, color, 94'15", 다큐멘터리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2009)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09)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 이터나상 (2009)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상-청록상 수상 (2014)
유대얼(Yu daeeol)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최우수상 - 더 브라스 퀸텟(2010)
제1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장려상 - 듀오(2011)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수상(2010)
정대건()
사브라(2014) , 투 올드 힙합 키드(2011)
2012년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관객상 수상
1986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전공을 했다. 장편 <투 올드 힙합 키드>(2011)로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및 관객상, 인디다큐페스티발 관객상 등을 수상했으며, 단편 <사브라>(2014)가 전주국제영화제,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