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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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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데이> 3월 사진모음

인디스데이 3월 단편

indie's day
프로그램명
2019 인디스데이
상영일자
2017-03-29(수) ~ 2017-03-29(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97min | | color | 한국 |
관람료
균일 1,000원
감독
구교환(Koo Kyohwan), 구혜선(Ku Hey-sun), 방은진(Pang Eun Jin), 양익준(YANG Ik June)
배우
김주령, 서현진, 김명수, 허준석, 류혜영, 고보결, 하준호
구교환 감독사진

구교환(Koo Kyohwan)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영화를 찍기도 하고 찍히기도 한다.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2017년 22회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걸스온탑(2017) 연출 꿈의 제인(2016) 주연 우리 손자 베스트(2016) 주연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연출, 주연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연출 연애다큐(2015) 연출, 주연 4학년 보경이(2014) 주연 welcome to my home(2013) 주연, 연출 서울생활(2013) 주연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2013) 주연, 연출 겨울잠(2012) 주연 거북이들(2011) 주연, 연출 구해줘!(2011) 주연 죽기직전 그들(2008) 주연 아이들(2008) 주연

구혜선 감독 사진

구혜선(Ku Hey-sun)
인천 부평여자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2002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연기자 뿐만 아니라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피아니스트, 영화감독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에는 16분짜리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열리는 PIFF '와이드앵글' 부문에 출품하기도. 이 단편은 연출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음악도 직접 작곡하며,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2009년 4월, 일러스트 픽션 '탱고'를 출간하며 직접 작업한 일러스트와 함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담아냈다. 7월에는 소설 '탱고'에 수록된 일러스트와 틈틈이 작업한 그림들을 모아, 인사동의 한 갤러리에서 자신만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그린 영화 '요술'로 장편영화 감독에 첫 데뷔 예정.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시나리오, 연출, 음악 등 1인 3역을 맡았다.

방은진 감독사진

방은진(Pang Eun Jin)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과 영화제작 석사. 연극과 TV 드라마를 거쳐 1994년 임권택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 데뷔 이후 많은 영화에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감독을 준비했던 그녀는 1998년부터 단편영화의 조감독 등 스태프로 참여했고, <파출부, 아니다>라는 단편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장편 데뷔는 그리 쉽지 않았다. <떨림>, <위풍당당 이유>, <첼로> 등을 준비했지만 실제 제작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잡은 시나리오가 <입질>이었다. 강우석 감독의 추천으로 그것을 각색한 그는 <오로라 공주>라는 제목을 붙여 감독에 데뷔,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992년 제16회 서울 연극제에서 연기상, 1993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199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995년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1996년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연극 출연작. <처제의 사생활> <신장한몽> <격정만리> <눈군들 광대가 아니랴> <돼지와 오토바이> <계단을 내려가는 화가> <지하철 1호선> 외 다수.

양익준 감독사진

양익준(YANG Ik June)
공주영상정보대학 연기과 졸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송해성), <강적>(2006, 조민호), <품행제로>(2002, 조근식 연출)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5년 첫 연출작인 <바라만 본다>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고, 전주시민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받았다. 그 후 계속하여 연기와 연출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