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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데이> 3월 사진모음

인디스데이 3월 단편

indie's day
프로그램명
2019 인디스데이
상영일자
2017-03-29(수) ~ 2017-03-29(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97min | | color | 한국 |
관람료
균일 1,000원
감독
구교환(Koo Kyohwan), 구혜선(Ku Hey-sun), 방은진(Pang Eun Jin), 양익준(YANG Ik June)
배우
김주령, 서현진, 김명수, 허준석, 류혜영, 고보결, 하준호
  • 인디스데이 문화가 있는 날 단편영화 프로그램


    아티스트: 배우 감독되다


     


    영화 만드는 배우이자 연기하는 감독 특집!


    각기 다른 스타일로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다재다능한 그들, 방은진, 구혜선, 양익준, 구교환의 대표 단편들을 소개한다.


     


     


    날아간 뻥튀기 Puff The Rice


    2007, 15min, HD, Color,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방은진


    출연 김주령


    정체 도로에서 뻥튀기 행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행자는 여느 때처럼 뻥튀기 수레에 아기를 재우고 길 위로 나선다. 따가운 햇볕으로 지쳐갈 때쯤 행자는 난데없는 호두과자 행상 부부와 신경전을 벌인다.


     


    유쾌한 도우미 The Madonna


    2008, 14min, HD, Color,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구혜선


    출연 서현진, 김명수, 전태수


    구원받고자 성당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행하여주는 신부와 수녀. 어느 날, 성진이라는 젊은 남자가 신부와 수녀에게 찾아와 일주일 동안 성당에 머물기를 요청하는데..


     


    미성년 Immaturity


    2011, 40min, HD, Color,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양익준


    출연 김성미, 허준석, 류혜영


    아침, 눈을 뜬 진철의 옆에는 낯선 여자가 누워있다. 심지어 고등학생! 오 마이 갓! “저기오빠하고 상의 좀 해보자.”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Where is my DVD?


    2013, 28min, HDCAM, Color,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구교환


    출연 고보결, 하준호, 백성철, 김한나, 구교환


    고기환(32,)은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한 배우다. 기환은 직접 DVD를 받기위해 과거 함께 작업했던 감독들과 재회하면서 뜻밖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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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환 감독사진

    구교환(Koo Kyohwan)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영화를 찍기도 하고 찍히기도 한다.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2017년 22회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걸스온탑(2017) 연출 꿈의 제인(2016) 주연 우리 손자 베스트(2016) 주연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연출, 주연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연출 연애다큐(2015) 연출, 주연 4학년 보경이(2014) 주연 welcome to my home(2013) 주연, 연출 서울생활(2013) 주연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2013) 주연, 연출 겨울잠(2012) 주연 거북이들(2011) 주연, 연출 구해줘!(2011) 주연 죽기직전 그들(2008) 주연 아이들(2008) 주연

    구혜선 감독 사진

    구혜선(Ku Hey-sun)
    인천 부평여자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2002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연기자 뿐만 아니라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피아니스트, 영화감독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에는 16분짜리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열리는 PIFF '와이드앵글' 부문에 출품하기도. 이 단편은 연출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음악도 직접 작곡하며,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2009년 4월, 일러스트 픽션 '탱고'를 출간하며 직접 작업한 일러스트와 함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담아냈다. 7월에는 소설 '탱고'에 수록된 일러스트와 틈틈이 작업한 그림들을 모아, 인사동의 한 갤러리에서 자신만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그린 영화 '요술'로 장편영화 감독에 첫 데뷔 예정.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시나리오, 연출, 음악 등 1인 3역을 맡았다.

    방은진 감독사진

    방은진(Pang Eun Jin)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과 영화제작 석사. 연극과 TV 드라마를 거쳐 1994년 임권택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 데뷔 이후 많은 영화에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감독을 준비했던 그녀는 1998년부터 단편영화의 조감독 등 스태프로 참여했고, <파출부, 아니다>라는 단편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장편 데뷔는 그리 쉽지 않았다. <떨림>, <위풍당당 이유>, <첼로> 등을 준비했지만 실제 제작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잡은 시나리오가 <입질>이었다. 강우석 감독의 추천으로 그것을 각색한 그는 <오로라 공주>라는 제목을 붙여 감독에 데뷔,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992년 제16회 서울 연극제에서 연기상, 1993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199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995년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1996년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연극 출연작. <처제의 사생활> <신장한몽> <격정만리> <눈군들 광대가 아니랴> <돼지와 오토바이> <계단을 내려가는 화가> <지하철 1호선> 외 다수.

    양익준 감독사진

    양익준(YANG Ik June)
    공주영상정보대학 연기과 졸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송해성), <강적>(2006, 조민호), <품행제로>(2002, 조근식 연출)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5년 첫 연출작인 <바라만 본다>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고, 전주시민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받았다. 그 후 계속하여 연기와 연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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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간 뻥튀기> 스틸사진 <유쾌한 도우미> 스틸사진 <미성년> 스틸사진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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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1건
    • 양익준과 구교환 감독에 대한 핵심적 정보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