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김도연()
1978년 서울출생.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뽁뽁이(2009) , 연애담(2008) , 김일성이 산다(2008)
김조광수(Gwangsoo Kim Jho)
청년필름 대표이사. 2002년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질투는 나의 힘](박찬옥 연출)을 비롯, [와니와 준하](2001, 김용균 연출), [해피앤드](1999, 정지우 연출), [후회하지 않아](2006, 이송희일 연출) 등 많은 주옥 같은 영화들의 제작을 맡았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에 출품된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감독 데뷔를 했고, 올해는 단편 [친구 사이?]와 옴니버스 [환상기담 묘(妙)]를 부산에 선보인다.
손태겸(SON Tae-gyum)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단편 <야간비행>(2011)은 2011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3등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입학 후, <자전거 도둑>(2012), <여름방학>(2012)을 연출하였다.
이송희일(LEESONG Hee-il)
단편 ‹언제나 일요일같이›(1998)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2006년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데뷔했다. 이후 ‹탈주›(2009), ‹백야›(2012), ‹야간비행›(2014)으로 이어지는 장편영화들을 연출했으며, 베를린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