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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Swing band 2017 영화의전당 Matinee concert 마티네 콘서트 8.8 골든스윙밴드

2017 마티네콘서트 8월 1930년대 뉴욕으로의 여행
공연날짜
2017-08-08(화) ~ 2017-08-08(화)
공연시간
11:0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균일 20,000원
장르
클래식, 복합장르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약 7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주관
(재)영화의전당
공연문의
051-780-6000

 

8.8 TUE

1930년대 뉴욕으로의 여행

Golden Swing Band 골든 스윙 밴드

출연 보컬 김민희 · 기타 Joon Smith · 베이스 최성환 · 피아노 최연주 · 드럼 곽지웅

 

♬ 공연 당일 카페 '뤼미에르'에서 커피나 녹차를 제공합니다.


 

골든 스윙 밴드

 

 

 스윙의 황금기를 연주하다!

 

1920년대 미국의 금주법은 비밀스러운 술집을 양성하게 되었고,

이런 비밀클럽을 운영하는 마피아들은 경쟁적으로 화려한 쇼를 보여주기 위해 빅 밴드를 만들어 연주했다.

이 클럽에서 연주되었던 신나는 춤곡 위주의 재즈 음악을 '스윙 재즈(Swing Jazz)'라고 불렀다.

스윙 재즈의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베니 굿맨, 글렌 밀러,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턴 등을 꼽을 수 있다.

 

골든 스윙 밴드는 재즈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가장 영광스럽던 순간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복고풍의 정통 재즈 밴드(Traditional Jazz Band)이다.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우아했던 스윙의 황금기를 연주하자'는 모토를 가진

골든 스윙 밴드가 표방하는 재즈의 미학은 피아노와 보컬을 함께 연주했던

그 옛날 냇 킹 콜의 멋스러운 스탠더즈 재즈, 아날로그의 어울림이다.

 



 

PROGRAM

 My baby just cares for me

How high the moon

As long as I live

Those were the days

I concentrate on you

Cheek to cheek

Too close for comfort

Love is a necessary evil

Goody goody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I love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