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우베르토 파솔리니(Uberto Pasolini)
1957년 이탈리아 로마 출생으로, 영화일을 하기전에는 투자은행에서 10여년을 근무한다. 본격적으로 영화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킬링필드, 1984]에 로케이션 스카우트로 일하게 되면서 부터이다. 그 이후로 조연출, 프로듀서를 거치며 영화적 이력을 쌓아가게 된다. 명성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풀 몬티 1997]을 제작하게 되면서이다. 그의 첫번째 연출작 [마찬,2008]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