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란희(LEE Ran-Hee)
1996년부터 8년간 극단 한강에서 배우와 기획자로 활동했다. <어떤 시선>(2012), <낮술>(2008), <뇌절개술>(2005)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단편 <열아홉, 스물>(2005), <파마>(2009), <결혼전야>(2014), <천막>(2016)을 연출했으며 <파마>(2009)는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제8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