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황윤(Hwang Yun)
독립영화협의회 제작분과에서 활동하며 [쇠고기](1997), [초촌면 신암리](1997)의 연출부로 일하였고, 1998년 독립영화제작소 ‘알’에서 일하며 [길에서의 충고](1998)를 연출하였다. 그 외 영화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겨울 밤, 이야기를 듣다](2000)와 [작별](2001)은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수상 그리고 제7회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 뉴아시아커런츠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