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에밀 아돌리노(Emile Ardolino)
대학 시절 제작한 영화로 오비에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 Dance in America>로 피바다상을, <스펠바우드 차일드>로는 DGA를 그리고 <발란친의 안무>로는 1979년 에미상을 <나잔스키를 위하여>에서는 DGA와 에미상을 모두 수상했다.
TV 영화와 함께 < He Makes Me Feel Like Dancing>라는 타큐멘터리로 1985년 아카데미 다큐맨터리상과 두개의 에미상을 받았다. 이어서 1987년 상업 영화 데뷔작인 <더티 댄싱>의 히트로 명성을 얻었고, 이어 <천사의 선택(Chances Are)>, <세 남자와 아기 2(3 Men And A Little Lady)>(90), <시스터 액트(Sister Act)>(92), <The Nutcracker>(93)에 이은 TV 영화 <집시(Gypsy)>(93)가 마지막 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