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Tomas Alfredson)
1965년생 스웨덴 영화감독. 그의 어린시절, 연기자이자 감독이었던 부친 한스 알프레드슨의 영화현장에서 단역도 맡으며 매년 여름을 보냈다고 한다. 그곳에서 그는 영화적 상상력을 쌓아오기 시작했고, 이후 텔레비젼 조감독을 거치며 본격적으로 연출수업을 이어오게 된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세계 각국에 영화제에서 소개된 2008년 연출한 [렛 미 인]을 통해서이다. [버트 : 더 라스트 버진](1995), [Office Hours](2005), [Four Shades of Brown](2004)등이 그의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