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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조민호()영화 아카데미 8기 졸업생으로 〈비상구가 없다〉 연출부와 〈개같은 날의 오후〉에서는 각본과 조감독을 거쳤다. 〈인샬라〉의 조감독에 이어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살린 영화 〈정글쥬스〉를 연출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