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혁지(PARK Hyuckjee)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다수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OBS 가족 [여보게, 내 영감의 마누라]로 독립제작사협회 우수작품상과 제3회 독립PD 다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BS 스페셜 [가족의 페르소나]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스스로 소재를 찾고, 이야기의 구성을 만드는 점이 다큐멘터리의 매력이라고 꼽는다. <춘희막이>는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