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Brian Helgeland)
메사츄세츠의 어부였던 그는 1985년 추수감사절에 바다에서 큰 풍랑을 만난 후 시나리오 작가로 인생의 방향을 수정한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다. 1986년 L.A.로 이주 후 초기에는 <나이트메어 4>, 등의 공포물을 썼다. 커티스 핸슨과 함께 영화 의 각본을 공동 집필해 아카데미상을 비롯 BAFTA상, 방송-영화 비평가상, 전국 영화비평가 협회상, 작가 길드상 등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컨스피러시>, <어쌔신>, <포스트맨> 등 박스오피스 작품들의 시나리오로 유명해졌고, <컨스피러시>로 인연을 맺은 멜 깁슨의 적극적인 권유로 <페이백>을 통해 감독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