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김철민(KIM Cheol-min)
다큐창작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단편 <잊을 수 없는 원한>(2004), <민족 학교에 가다>(2005), <그가 싸우는 이유>(2006), <시대의 증언자 렌즈 촛불을 보다>(2007)를 연출했으며, TV와 인터넷을 통해 상영되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편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민중가요 싱어 송 라이터 백자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중운동 진영을 담아낸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걸음의 이유>(2011)는 2011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연출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AND펀드를 받아 완성한 <불안한 외출>(201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