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크리스토스 니코우(Christos Nikou)
크리스토스 니코우 감독은 단편 영화 <KM>으로 로트르담국제영화제, 스톡홀름국제영화제, 팜스프링스영화제 등 전 세계 40여개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송곳니>의 조감독으로 활동하였으며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하고 최고의 트릴로지로 평가받는 ‘비포 시리즈’ 중 <비포 미드나잇>의 조감독으로도 참여하였다. [애플]은 그의 첫번째 장편 데뷔작이다. [Filmography]
<핑거네일>(2022), <애플>(2020), <비포 미드나잇>(2013), <KM>(2012), <송곳니>(2009)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