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노래로 감동과 웃음을 드릴려고 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음악극의 형식으로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