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비올리스트 서수민 두 테크니션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갑니다.
두 악기가 전하는 이번 연주 프로그램의 감동과 열정은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내 최고 연주자들의 최고의 무대 9월 2일 예술의전당IBK 챔버홀을 시작으로 9월 6일 최고의 기량으로 부산시민들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