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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영화제 개막…튀니지 사회파 여성 감독 내한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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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영화제 개막…튀니지 사회파 여성 감독 내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아랍영화의 최신 흐름을 살피는 아랍영화제 올해 제7회 행사가 6월 1∼6일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레바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12개국 영화 12편이 상영된다.

 

모로코 대표 감독 나빌 아우크의 신작 '라지아'(2017)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의 떠오르는 신예 압둘라 알 카비의 '오직 남자들만 무덤에 간다'(2016), 어린아이 시선으로 바라보는 난민 삶을 그린 '마리암과 리나'(2017)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해마다 아랍 여성 영화인을 국내 소개한 아랍영화제는 올해 튀니지의 사회파 여성 감독인 카우테르 벤 하니아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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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44600005.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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