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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더위야 가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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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더위야 가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다. 그렇다고 집에서 에어컨에만 의지하기에는 전기세 부담이 크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피서지를 찾기도 만만하지 않다. 최근 백화점을 비롯한 시내 쇼핑센터와 은행 등이 인기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과 냉방병이 걱정이다.

 

멀리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공연과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있다. 바로 영화의전당이다. 2011년에 개관한 영화의전당에는 큰 지붕이 2개가 있다. 뜨거운 낮에도 햇볕을 막아준다. 때문에 저녁에는 지열이 없다. 수영강에서 부는 강바람이 시원하다. 이렇게 피서하기 최적의 장소에서 공연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두레라움은 ‘다함께 즐기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다함께 공연·영화를 즐기다’라는 영화의전당의 정체성을 의미한다.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영화의전당 대표레퍼토리 프로그램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5월5일 시작해 8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5시 야외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연은 이제 3회의 공연만 남은 상태이다. 

8월 4일에는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의 메인 프로그램인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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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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