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아이와 함께 '영화의 바다'에서 더위 날리세요 2018-06-21
첨부파일
아이와 함께 '영화의 바다'에서 더위 날리세요

 

어린이와 청소년이 중심이 된 영화·영상·문화 축제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온다. 7월 11~17일 부산 영화의전당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BIKY는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경쟁부문을 세분화하고 섹션독일포커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55개국 175편을 선보이면서 지난해 역대 최다 참여국(42개국 173편)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은 올해 영화제 개막작은 이란의 중견 감독 모하메드 탈레비의 '꿈의 끝'이 선정됐다.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감독의 슬픔이 투영된 영화는 7살 산골 소년 아라쉬와 이웃 노인을 통해 좌절과 불안, 그리고 희망을 노래한다.

...

 

[기사전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20000221

다음글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꾸민 글로벌 영화축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이전글 [사설] 영화·음식 코드로 부산 알리고 재발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