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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베토벤 ‘비창과 열정’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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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베토벤 ‘비창과 열정’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베토벤 공연이 다음달 11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지난해 10월 2018-2020시즌의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전곡 연주를 앞두고 베토벤 최고의 걸작이자 연주자에게는 최고의 난곡으로 알려진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그 공연은 2017예술의전당 최고의 공연에 선정되어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백혜선의 베토벤’이라는 이름으로 베토벤 전곡 연주(소나타 32개와 협주곡5개 연주)를 시작해 성공적인 연주 여정을 이어가는 가는 무대도 부산의 음악 팬을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19일 서울의 롯데콘서트홀(2000석)에서 시작된 백혜선의 베토벤은 백혜선과 객석의 청중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큰 교감을 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묘미를 듬뿍 느꼈던 바로 그 감동적인 음악회였다. 특히 베토벤 소나타 중에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소나타 8번 ‘비창’과 23번 ‘열정’을 연주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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