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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꽉 찼다"…야속한 태풍에도 BIFF는 성황 중 [23rd BIFF]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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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꽉 찼다"…야속한 태풍에도 BIFF는 성황 중 [23rd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는 5일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이틀째 일정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은 현재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거센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 중. 이에 부산영화제는 피해를 우려해 야외 무대 장소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영화의 전당으로 변경했다

 

부산영화제 사무국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의 장소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변동됐다"고 알렸다. 이어 "이는 폭우와 폭풍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니 관객 및 언론인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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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보기]

http://www.osen.co.kr/article/G1111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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