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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 영화로 만나는 인도문화의 속살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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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 영화로 만나는 인도문화의 속살

 

인도문화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인도영화제'가 올해도 관객을 찾아온다.
 
영화의전당에서 14~15일 '제7회 인도영화제'가 열린다. 주한인도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한국·인도 수교 45주년과 간디 탄신일 150주년을 기념해 우호 증진과 인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마련됐다. 국내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볼리우드(Bollywood) 최신작은 물론 음악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접할 수 있다.

 

14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작은 인도의 선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뉴튼'. 개막작 상영에 앞서 루드락셔 무용단의 축하공연 '오디시(인도 오리사 주의 고대 힌두사원에서 신을 찬양하기 위해 추던 춤)'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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