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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방추성 새 대표이사 선임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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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방추성 새 대표이사 선임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통합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한 영화의전당 새 대표이사에 영화 제작사 ㈜탱고필름 방추성(사진·52) 대표가 선임됐다. 
 
영화의전당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에 방 대표를 선출했다. 방 신임 대표는 26일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한다.
 
방 대표는 2015년 탱고필름을 설립하기 전 영화제작사 겸 연예기획사 케이엠컬쳐㈜에서 16년간 재직하면서 한국 영화 '품행제로'(2002)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등 다수의 작품을 기획·제작했다. 그는 경성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이후 중앙대에서 영화영상제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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