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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새 수장에 방추성 탱고필름 대표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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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새 수장에 방추성 탱고필름 대표

 

재단법인 영화의전당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방추성(52·사진) 탱고 필름 대표를 제 3대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방 신임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경성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영화영상제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방 신임 대표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파파로티’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했으며 연출, 기획에도 참여해 다양한 영화산업 관련 경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과 꼼꼼한 업무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방 신임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용관 이사장이 경성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사제 간 인연을 맺었다.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영화의전당과 BIFF의 통합 논의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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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25.220020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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