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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팬텀싱어 우승팀‘포르테 디 콰트로'콘서트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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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영화의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펼쳐지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BIFF 씨어터’에서 오는 29일 고품격 야외 음악 축제인 ‘빅루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뛰어난 조형성과 해체주의 건축 미학이 구현된 건축물로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

 매년 부산 시민을 위해 영화의전당에서 본격적인 여름의 출발을 알리며 펼치는 고품격 야외 음악 축제 ‘빅루프 콘서트’는 올해 여름을 맞아 팬텀 싱어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포르테 디 콰트로’의 라메르(LA MER)’는 이날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비프 씨어터(BIFF Theater)’에서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에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을 선발하는 JTBC 방송 ‘팬텀싱어’ 프로그램에서 초대 우승과 동시에 혜성처럼 등장, 세계적인 레이블 DECCA에서 발매된 2개의 음반발매 후 14개 도시 20회 공연 및 앙코르 공연까지 거의 모든 공연을 매진시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보컬그룹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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