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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두환의 공연예술…한 뼘 더 <35> 함께하는 재미, 학생연합오케스트라 2019-05-17
첨부파일
<영화의전당 토요야외콘서트 관련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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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호프만 데이비드는 그의 책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WHY OUR SCHOOLS NEED the Arts)’에서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 세우고 상상하는 것, 그것은 과학이다. 그 주어진 것을 넘어서 상상하는 것, 세우는 것, 보는 것, 그것은 예술이다”고 역설했다. 과학을 넘어서 상상하고 세우고, 보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그 과정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난 4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초등학교 4곳(내리·석포·용문·초읍초등학교) 140여 명 학생이 연합하여 음악회를 열었다. 이 공연에는 학교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학교,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외부 공연이 처음인 학교, 외부 음악회를 해본 학교 등 다양한 환경의 학생이 연합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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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4.2202100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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