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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세계 16개 도시의 다채로운 삶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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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세계 16개 도시의 다채로운 삶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와 부산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이 본격화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2015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부산 영화인과 해외 영화인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영화제를 앞두고 3주간 진행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을 통해 국내외 영화인이 만든 단편영화 5편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2회째를 맞은 올해도 부산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을 한다. 댄디 콰이로즈(브라질 산토스), 사샤 스타니쉬(마케도니아 비톨라), 이기남(한국 부산) 감독이 오는 29일부터 3주간 부산을 배경으로 각각 단편영화 한 편씩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외 감독 2명은 10년 가까이 전문 영화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기남 감독은 ‘시월의 장마’로 지난해 열린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제2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다음 달 17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의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모두 16개의 도시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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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16.2202100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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