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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의 여운을 다시…영화의전당 POST BIFF전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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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의 여운을 다시…영화의전당 POST BIFF전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이 마련한 ‘2018 POST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대해 딱 한 마디만 해야 한다면 이것이다. “놓치지 마시라!”

 

지난해 열린 제22회 BIFF 상영작 중 국내 미개봉작을 중심으로 구성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BIFF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12편을 상영하고 해당 영화의 감독과 배우, BIFF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하는 특별대담도 다수 마련한다.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상영하는 2018 POST BIFF에서는 지난해 BIFF 뉴커런츠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의석 감독의 ‘죄 많은 소녀’를 필두로 대만 다큐멘터리 감독 후앙 신야오의 첫 장편영화로 대만 사회의 자본주의적 위계 문화를 풍자한 ‘대불+’, 아들이 죽으면서 살려낸 아이를 만난 부부의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모녀 관계의 긴장과 갈등을 보여주는 ‘에이프릴의 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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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10.2202300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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