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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걸작·신선한 고전…영화감독 이름만 봐도 ‘심쿵’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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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걸작·신선한 고전…영화감독 이름만 봐도 ‘심쿵’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이 위대한 감독의 대표작과 숨은 걸작을 찾아 고루 소개하는 ‘월드시네마 15’를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시네마테크에서 연다.

 

2004년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시네마테크가 있을 때부터 주요한 프로그램으로서 난다긴다하던 영화 마니아들도 쉽게 보지 못했던 명작을 발굴해 대거 상영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월드시네마’는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올해 ‘월드시네마 15’에서는 1930년대부터 2000년까지 시대 상황과 내밀한 인간 본성을 읽어낸 작품 30편을 선보인다. 영화 ‘퍼펙트 커플’ ‘사랑해 파리’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일본 감독 스와 노부히로의 작품도 직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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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23.2202000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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