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누구나 박기량처럼 영화의전당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다? 2018-03-20
첨부파일

누구나 박기량처럼 영화의전당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다?


 

‘부산의 여신’ 치어리더 박기량이 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 홍보대사로 나선다.

부산 영화의전당 측은 19일 “지난 15일 영화의전당에서 박기량을 ‘프린세스 스튜디오’ 홍보대서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 스튜디오>는 경복궁, 전주한옥마을의 한복 체험을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지붕(빅루프, 스몰루프) 등을 활용해 영화제의 화려한 별들인 여배우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접 배우처럼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과 다양한 포토존에서 한류 체험을 하는 문화관광콘텐츠다. 

...
[기사전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803191708003&sec_id=540101&pt=nv#csidxaf0d153c36e61c492a23e64c06b0b29

 

 

다음글 공인된 걸작·신선한 고전…영화감독 이름만 봐도 ‘심쿵’
이전글 스크린으로 들어온 20편의 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