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여성·부산·아이들 상상력 가득…내 인생의 ‘단편영화’ 즐기세요 2018-04-25
첨부파일

여성·부산·아이들 상상력 가득…내 인생의 ‘단편영화’ 즐기세요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24일부터 6일간 영화의 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이자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선정된 BISFF는 올해 역대 최다인 49개 나라 169편 작품을 상영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24일 오후 7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연다. 야구로 치면 ‘선발투수’로 꼽히는 개막작부터 영화팬의 호기심을 잡아끈다. 올해 주빈국인 뉴질랜드의 작품 ‘타마 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각본을 쓰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마블 영화 ‘토르 :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이다.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24.22026010392

다음글 제 7회 아랍영화제 상영작 12편 공개
이전글 부산의 봄은 '단편영화의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