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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봄은 '단편영화의 바다'로…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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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봄은 '단편영화의 바다'로…

 

국내 최초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매년 봄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BISFF가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6일간 단편영화의 향연을 펼친다. 전 세계 44개국에서 초청·출품된 169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올해 BISFF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이제 다 함께(Now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BISFF의 올해 개막작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젊은 청년들을 섬세하게 다룬 '타마 투'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독창적 형식으로 풀어낸 '짐'이 선정됐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마오리 공연그룹 '나 하우 에 화'가 뉴질랜드 토착 민족 마오리족의 전통 공연 '하카(haka)'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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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22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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