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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화제작 ‘작은 아씨들’ ‘1917’ 개봉 전 만나 보세요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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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겨루는 작품들은 대체 어떤 내용일까.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한국 시간 다음 달 10일)에 앞서 영화 ‘기생충’과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아카데미 특별전’이 각 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다리는 영화 팬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상영회인 셈이다.


29일 각 영화관에 따르면 영화 개봉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상영하는 ‘2020 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한다. 영화의전당은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특별상영회를 연다. 특별전에선 주요 부문 후보작 중 국내 미개봉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1등상에 빛나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상상력이 빛나는 영화 ‘조조 래빗’,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중 유일한 여성 감독인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수상으로 영화 ‘기생충’의 최대 경쟁작으로 떠오른 ‘1917’, 골든글로브 수상 이후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르네 젤위거의 ‘주디’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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