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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장항준 감독과 함께 영화보며 내가 직접 상영등급 매겨볼까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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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 연령의 기준이 되는 5개 등급(전체관람가·12세 〃·15세 〃·청소년관람불가·제한상영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색 영화제가 열린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급이 있는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는 등급별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지난달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벌여 전체관람가 ‘우리집’, 12세 이상 ‘그린북’, 15세 이상 ‘벌새’ ‘결혼 이야기’를 각각 선정했다. 사전신청으로 관객을 모집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작품에 등급을 직접 매겨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또 장항준 윤가은 감독, 황덕호 재즈평론가, 김새벽 박지후 배우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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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91125.2202000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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