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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아서 Findling Myself]

  
  

   

  
  

  79분

  
  

   

  
  

  프란츠는 9살 / Tales of Franz

  
  

   

  
  

  요하네스 슈미트 Johannes Schmid / 2022 / 독일, 오스트리아 / 79분 / 10+ / DCP

  
  

   

  
  

  줄거리

  
  

   

  
  

  비엔나에 사는 프란츠는 키도 작고 목소리도 가늘어서 반에서 늘 놀림을 당한다. 거기다 담임선생님 직잭과 반에서 여왕 행세를 하는 엘피까지, 프란츠에겐 모두 골칫거리다. 이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프란츠에겐 조언이 시급하다!

  
  

  프란츠는 SNS 인플루언서 행크 하버를 통해 ‘진짜 사나이’가 되는 법을 배워간다. 하지만 프란츠의 두 절친 가비와 에두아르드는 그런 프란츠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비자 갑자기 행방불명되고, 심지어 프란츠의 부모님도 행방이 묘연해지자 프란츠는 에두아르드와 함께 이들을 찾아 길을 떠난다.

  
  

   

  
  

  Franz lives in Vienna and is the laughter of his class, being the smallest one and having an unpredictable beeping voice. In addition his teacher Zick Zack and the queen of the class Elfi are causing him headaches. He is very much up for any kind of advice! One day Franz discovers the influencer Hank Haber who teaches how to become a real man. His two best friends - Gabi and Eduard are at first skeptical. Franz learns that the seemingly a simple path does not lead automatically to the goal when Gabi is suddenly is gone. Even his mom and dad are at a loss. So Franz and Eduard set off on an adventurous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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