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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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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2023BIKY)경계를 넘어서-청소년 단편(소극장)

GV1 Beyond the Boundary ? Youth Shorts
프로그램명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상영일자
2023-07-10(월) ~ 2023-07-16(일)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75min | D-Cinema |
관람료
일반 7,000원
감독
배우
  • [ 경계를 넘어서 청소년 단편 Beyond the Boundary Youth Shorts ] (단편모음)


    관람료 무료


    15


    74'12"


     


    작은 변화 / Tipping Point


     


    바르트 피랏 Bart de Piraat / 2022 / 네덜란드 / 11/ ALL / DCP


     


    <작은 변화>는 이전까지 접근 불가능했던 지역을 주민들이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균형이 깨져버리는 세계, 서스타니아에 관한 이야기이다.


     


    Tipping Point tells the story of Sustania, a world that is, in a sense, literally thrown off balance when its inhabitants start exploiting a previously inaccessible part of their world.


     


     


     


    미래를 묻다 / Ask


     


    나이자벡 시디코프 Naizabek Sydykov / 2022 / 키르기스스탄 / 26/ 12+ / DCP


     


    십 대 소년 우무트는 마을 지도자가 미래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약속 아래 자꾸만 마을 건물을 파괴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무트는 미래 도시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미래 도시는 이미 존재했던 것이며, 그들이 이를 파괴해오고 있었는데.


     


    Teenager Umut understands that the Leader of the small town and a society, promising to build the City of the Future, are gradually destroying all the buildings in the town. But, the teenager manages to find out there will be no City of the Future. It already existed and they have been destroying it.


     


     


     


    소년유랑 / You Know, There Are Ghosts Under the Tree


     


    이루리 LEE Ru-ri / 2023 / 한국 / 15/ 15+ / DCP


     


    무더운 여름, 비인과 태호는 학교 축제 전야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다. 칼리는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전야제가 열리는 신목 아래에 그늘 넓이만큼 어린 귀신들이 모여 있다고. 학교를 거쳐간 아이들과 그 공간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으로 묘사하는 공동학원(空洞學園)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편.


     


    It's a scorching summer. A girl, B-in, and a boy, Tae-ho cannot attend the events on the eve of the school festival. Kali says to the wandering children: "You know, where the events are taking place. Young ghosts are gathering in the shadow of the sacred tree reaches.


    It is the first short film presented by the "Gongdonghagwon (空洞學園) Project", which tells the stories of schoolchildren and their schools in multi-sensory ways.


     


     


     


    빛나는 상처 / Daydreaming So Vividly about Our Spanish Holidays


     


    크리스티안 아빌레스 Christian Avilés / 2022 / 스페인 / 24/ 15+ / DCP


     


    영국에 사는 십 대 아이들이 빛과 온기를 찾아 발레아레스 제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태양 빛을 흡수하여 몸에 저장한 뒤 구름 가득 덮인 자신들의 왕국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 초현실적인 영화는 '발코닝'이라고 불리는, 최근 여름, 스페인을 여행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위험하고 비극적인 현상을 다루고 있다.


     


    Driven by their desire for light and warmth, British teenagers take a trip to the Balearic Islands. They must absorb the sun and store it in their bodies to take it back to their cloud-covered kingdom. A surreal film about the real phenomenon of "balconing" which, in recent summers, has led to tragic, self-inflicted accidents particularly among young people travelling to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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